[연합뉴스TV 스페셜] 273회 : 월급만으론 못산다!…부업 뛰는 가장들
고된 하루를 끝내고 쉴 틈도 없이 두 번째 일터로 출근하는 직장인들.
이른바 '부업을 뛰는 직장인'이 늘고 있습니다.
회사에서 받는 월급만으로는 생활비를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그들.
부업을 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가 없답니다.
특히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'가장 부업자'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데요.
다달이 들어가는 생활비에, 아이들 교육비, 대출 이자까지.
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부업 전선에 뛰어든 우리 사회의 가장들을 만나봅니다.
PD 명노현
AD 김희정
작가 이은혜 송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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